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설정 (문단 편집) == 마도구 == * 거짓말 간파하는 마도구: 작중 3권에서 등장하는 이세계의 [[거짓말 탐지기]]이다. 적중률 100%. 거짓말을 귀신같이 알아내어 취조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 종이 울린다. 심문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현실에 쓰이고 있는 거짓말 탐지기보다 더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카즈마가 디스트로이어를 막아냈지만, 원석인 코로나타이트가 폭발하려고 하자 위즈에게 부탁해 텔레포트 시킨 곳이 하필이면 악덕영주 알다프 저택이라서 국가전복죄로 심문을 당하는 도중에 마왕군과 관계없냐는 세나의 질문에 위즈를 생각하지 않고 아니라고 답하여 재판까지 오게 되었다. 즉, 의도하지 않은 무의식적인 거짓말까지 잡아내는 무서운 물건. 9권에서는 메구밍이 사신 월버그의 봉인을 푼 것에 대해 취조하기 위해서 다크니스가 인맥을 사용해 하나 빌려온다. 단점도 있는데. 신성력이 강한 대신관 급만 되면 이 도구를 조작해버릴수 있고,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식의 답변은 잡아내지 못한다. 따라서 이곳 검사들이나 취조의 목적은 상대가 그런식으로 회피할수 없는 질문을 던져 자백을 유도해내는것이다. 실력이 미숙한경우 본편의 카즈마처럼 말빨로 교모하게 질문들을 회피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해 버린다. 처음 이 물건이 등장했을당시 독자들 사이에서는 검사나 변호사, 취조같은건 이걸로 그냥 해결해 버리면 안되느냐는 질문이 나왔었지만, 위의 단점들이 알려지고나서는 해결되었다. 이 멋진 세계에 일상을! 코믹스에서도 등장하는 데 매점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남편이 바람피는지 알기 위해 부인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단, 이것이 세나가 쓰는 마도구와 일치하는지는 아직 모른다.] * 언데드를 퇴치하는 마도구: 상자 안에서 신기(神氣)가 흘러나와 언데드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마도구. 1회용이지만 효과가 끝내주기 때문에 주변에 언데드가 다가오지 못하도록 강력하다. 오죽하면 리치인 위즈가 이 상자를 실수로 여는 바람에 가게로 못 들어오고 안쪽 생활방에서 콕 박혀있어야 할 정도. 심지어 아쿠아에게 당한 것마냥 창백해졌다고 하니 어지간한 언데드는 이거 하나면 끝난다(...)~~바닐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마도구다!~~바닐이 카즈마에게 [[아쿠아(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언데드와 쉽게 꼬이는 체질의 여자]]에게 가장 적합한 물건이 아니냐며 구매하도록 꼬신다. 단, 가격은 100만 에리스![* 일본 돈으로 환산하면 100만 엔!] 무지하게 비싸다(...)~~도구의 신기보다 아쿠아의 언데드를 끌어들이는 체질이 더 강할거같다~~ * 몬스터를 불러들이는 포션: 말 그대로 몬스터를 불러들이게 만드는 포션. 이걸 바르면 몬스터뿐만이 아니라 부모 및 친구들까지 미움을 사게 된다. 다크니스가 이걸 구매하려 했지만 이내 그만두었다.[* 단, 지속시간이 짧으면 살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 희석하거나 소량만 뿌리면 적당히 약한 몬스터만 모인다. * 바닐 인형: 카즈마와 처음 만났던 당시에 만든 바닐 인형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작중 5권에서 말하길 자신의 가면의 조각을 넣어 만든 인형이다. 바닐이 상위 악마인지라 가면의 소수 조각만 넣어도 나오는 기운에 악령퇴치나 귀신을 쫓아내는데 효과가 끝내주어서 위즈의 가게에서 엄청나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다만, 한밤 중에 낄낄 웃어대는 부작용이 있다고(...) * 간이 화장실 마도구: 작중 4권과 애니메이션 2기 7화에서 위즈가 카즈마와 함께 아쿠시즈교의 도시 '아르칸레티아'로 가기 전에 대량 매수한 물건. 모험 중에 화장실이 필요하면 상자를 열자마자 쓸 수 있고,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서 소리가 나는 장치가 있어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한다. 다만, 소리가 너무 큰 나머지 몬스터를 불러들일 위험이 있고, 물을 내리면 주위에 대참사가 일어난다(...)[* 12권에서 다크니스와 카즈마가 둘이서 귀족의 집을 방문하러갈 때 [[다크니스(코노스바)|다크니스]]에게 무슨 짓을 당하면 경보기로 쓰라고 [[메구밍]]이 [[사토 카즈마|카즈마]]한테 줬으며, 밤중에 일이 급했던 다크니스가 원래 용도대로 썼다가 정말 온갖 몬스터들을 끌어들였다(...)]~~휴대용 [[아쿠아(코노스바)|아쿠아님]]~~ * 폭발하는 포션: 작중 위즈의 가게 등장하는 다양한 종류의 폭발 포션이다. 흔들거나, 물에 닿거나, 충격을 받거나, 떨어뜨리거나 등등 여러 조건으로 폭발하는 포션이 있다. 근데 위즈가 이걸 폭발하는 종류의 포션을 한 구석에 넣은 나머지 처음에 카즈마가 짚은 것이 죄다 폭발 포션인지라 폭발물 취급 가게라고 착각했다(...). 근데 이 가게에서 충격을 받으면 폭발하는 포션을 카즈마가 다이너마이트를 제작하는 데 '니트로글리세린' 대용품으로 써서 9권에서 월버그를 쓰러뜨리는 데 큰 활약을 했다.[* 다만, 메구밍은 카즈마가 만든 다이너마이트를 무지하게 싫어한다. 왜냐하면 하루에 1발만 폭렬마법을 쓸 수 있는 자신보다 돈만 있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저 다이너마이트가 더 효용성이 좋아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것 같다고(...)]~~니트주제에 다이너마이트 제작법을 알고있다~~--사실 [[니트로글리세린|알맞는 화약]]이 만들기 어려워서 그렇지 [[다이너마이트]] 자체는 그렇게 복잡한 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